89,000
이 블라우스 다덜 왜 않사재끼는거죠...?(진지) 그리고 1991은 저만 지금 처음 알고 이렇게 옷을 구매해본건가요...? 이제서라도 구매했으니 두눈 감을때 편하게 감을수 있을만큼 블라우스 졸귀에여ㅠㅠㅠㅠ 아니 옷하나로 사람이 사랑스러워질수 있는거 그거 삽가넝~! 한여름의 봄같은 사람이 될수있을거 같은 블라우스니까 지갑 당장열어도 후회하지 않을거에요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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